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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환율, 딱 기억하기 - 환율의 정의

팝코노미 2026. 1. 6. 00:48

환율이 뭘까? 

 

환율이 작동하는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해요.

 

환율은 1달러를 사는데 필요한 돈이에요

즉, "1달러"의 가격이죠.

 

우리나라에서 달러의 가격(환율)은
우리나라 돈(원화)으로 표시해요.

 

환율 1300원은

“1달러”라는 상품을 사오는데 필요한 돈이

원화로 1300원이란 뜻이죠.

 

환율이 1400원으로 올랐다는 건

전에는 1300원을 내면 1달러를 살 수 있었는데

이젠 1400원이어서 100원이 더 비싸졌단 거에요. 

1달러의 가격이 오른거죠!

 


환율은 어떻게 정해지지?

 

기본적으로 환율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정해져요.

 

통화시장에서는 달러도 하나의 상품이고

원화가 그 결제 수단이라고 했죠?

 

사람들이 너도나도 달러를 갖고 싶어하면
시중에 달러가 줄어들고
달러가 귀해져요.

 

달러가 귀해지니 달러 하나를
비싸게 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죠. 


그렇게 달러 가격이 계속 올라요.

즉, 환율(달러 가격)이 오릅니다.

 

 


여기서 이걸 외우고 가면
앞으로 경제공부할 때 편해요!

누군가 달러를 많이 산다
→ 시장에 달러가 줄어든다
→ 달러 가치가 올라간다 (귀해진다)
→ 환율(달러의 가격)이 오른다
=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약해진다. 

 

이런 원리에요.

사람들이 달러가 많이 필요하고, 많이 사면

달러가 귀해져서 1달러의 가격(환율)이 올라요.

 

환율이 오르는 건 1달러 구매를 위해
과거보다 원화가 더 많이 필요하단 뜻이에요

 

 

즉, 상대적으로 
한국 돈이 더 힘이 약해져서 
양으로 승부해야한단거죠.

다른 말로는
원화 약세, 달러 강세

 

또는 원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표현해요

 


환율이 내릴 때는 반대로 생각하면 돼요.

누군가 달러를 많이 판다
 시장에 달러가 흔해진다
달러 가치가 떨어진다
환율(달러의 가격)이 내려간다
=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강해진다. 

 

사람들이 달러를 많이 팔고 

원화를 많이 비축해둬요.

 

즉 이번엔 달러가 시장에 많이 풀려서

전보다 흔해지니

1달러의 가격(환율)이 떨어져요.

 

환율이 내려간단 건 
1달러를 사려면

원화가 전보다 덜 필요하단 거에요.

 

한국 돈이 더 힘이 강해져서
원화를 전보다 덜 모아도

1달러를 사올 수 있는거죠


마찬가지로 다른 말로는

원화 강세, 달러 약세이고

원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본 콘텐츠는 경제 전문가의 자문으로 완성됐습니다.

더 좋은 칼럼을 쓸 수 있도록 많은 댓글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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